6/29 토요일_더퀴즈라이브 문제

MC 전수형 / 상금 300만 캐시

 

Q1. 사람의 운수를 일컫는 말은?

1. 복분자

2. 복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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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의문문이나 의문을 나타내는 어구의 끝에 사용하는 문장 부호는?

1. ? (물음표)

2. ! (느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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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십이지신의 다리 개수를 모두 더한 값은 28개다?

1. O

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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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감정적으로 초연한 관찰자의 제3자적 시각을 <벽에 붙은 ○○효과>라 한다.

1. 모기

2. 파리

 

벽에 붙은 파리 효과 [ Fly-on-the-Wall Effect ]
부정적인 사건을 경험할 때 제 3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자신을 바라봄으로써 부정적 정서를 경감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심리학 용어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벽에 붙은 파리 효과 [Fly-on-the-Wall Effect]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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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얼레리꼴레리는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없다?

1. O

2. X

 

‘얼레리꼴레리’는 어린 시절 많이 쓰던 말이다. 어린아이들이 제 또래의 아이를 놀릴 때 이 말을 쓴다. 친구가 오줌을 싸거나, 지각을 자주 하거나, 어떤 이성 친구와 가깝게 지낼 때 놀림조로 ‘얼레리꼴레리’를 연발한다. “얼레리꼴레리, 얼레리꼴레리 철수하고 영희하고 뽀뽀했대요. 뽀뽀했대요”와 같은 식이다. 이 ‘얼레리꼴레리’를 줄여서 ‘얼레꼴레리’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얼레리꼴레리’나 ‘얼레꼴레리’는 표준어가 아니다. 표준어는 ‘알나리깔나리’이다. ‘알나리깔나리’가 변하여 ‘얼레리꼴레리’가 되고, ‘얼레리꼴레리’에서 중복되는 ‘리’ 하나가 생략되어 ‘얼레꼴레리’가 된 것이다. 우리가 ‘얼레리꼴레리’나 ‘얼레꼴레리’를 너무 자연스럽게 쓰고 있어 이들이 본래부터 그렇게 쓰인 것으로 착각하고 있으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네이버 지식백과] 알나리깔나리 - 어린 시절 많이 쓰던 말, ‘얼레리꼴레리’ (정말 궁금한 우리말 100가지, 2009. 9. 25., 조항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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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꿀벌의 암컷을 부르는 말은?

1. 수여리

2. 암여리

3. 왕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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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다음 중 올해 한국에서 열린 대회가 아닌 것은?

1. 숲 속 꿀잠 대회

2. 썩은 운동화 선발 대회

3. 밥상 뒤집기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