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일요일_낮잼라이브 문제

Q1. 초조한 마음속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은?

1. 간장게장

2. 진간장

3. 애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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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다음 중 튤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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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수상에서 즐기는 스포츠가 아닌 것은?

1. 블롭점프

2. 클라이밍

3. 웨이크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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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동요 '겨울바람'에 나오지 않는 신체부위는?

1. 손

2. 발

3.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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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5. 연중 내내 만나볼 수 있고, 한국의 '고수'라고도 불리는 이 채소는?

1. 봄동

2. 깻잎

3. 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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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6. 신선한 달걀일수록 삶았을때 껍질이 쉽게 까진다.

1. O

2. X

달걀은 살아있는 세포이기에 여러 가지 물질대사가 일어난다. 달걀 표면에는 7,000여개의, 눈에 안 보이는 작은 홈이 그득 있다. 적은 부피에 넓게 표면적을 늘리자는 의도다(모든 생물의 구조가 그렇다). 그래서 산소가 많이, 쉽게 들어간다. 덧붙이면, 껍질을 통과한 산소는 안의 양분을 산화시켜 에너지(ATP)를 내고, 그것을 얻어서 달걀이 살아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래된 달걀이면 일수록 내용물이 점점 줄어들고, 아주 오래되면 안이 비어 꿀렁거린다. 그래서 달걀을 삶았을 때 껍질이 쉽게 벗겨지는 것은 늙은 것이며, 신선한 것은 알이 꽉 차서 잘 까지지 않는다. 괜스레 안 까진다고 욕을 얻어먹은 새 달걀! 헌데 모든 알은 한 개의 세포라 했다. 제일 바깥의 달걀껍데기, 그 안에 있는 얇은 두 겹의 막, 그리고 흰자까지가 세포막에 해당하고, 노른자위가 세포질에 해당하는 것도 알아두자. 

출처 : 강원일보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7&aid=000003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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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7. '시쳇말'이 뜻하는 의미로 올바른 것은?

1. 그 시대에 유행하는 말

2. 유래나 출처가 불분명한 말

3. 지금은 없어져 버린 말

시쳇말 (時體-) 

[명사] 그 시대에 유행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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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8. 바둑용어 중 하나로 향혈이라고도 하는 바둑판 밑면에 패인 홈을 일컫는 단어는?

1. 명치

2. 배꼽

3. 보조개

향혈 [ 響穴 ]

바둑판 밑면에 패인 홈. 현대 통나무 바둑판의 향혈은 바둑돌 놓는 소리의 공명(共鳴)을 위해 만들어진 한국 순장바둑판의 배꼽에서 유래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향혈 [響穴] (한국기원 바둑용어사전, 2005. 11. 1., 한국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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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9. 최초의 조선은행권은?

1. 1원권

2. 10원권

3. 100원권

최초의 조선은행권

최초의 조선은행권은 1914년 9월 발행된 100원권 지폐이다. 이는 일본의 구100원권 원판을 얻어 찍은 것으로 초상을 비롯한 기본 디자인이 일본 것과 동일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최초의 조선은행권 (한국의 박물관: 화폐, 2001. 6. 28., 문예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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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 다음 중 '이상문학상'에 당선되지 않은 작품은?

1. 이문열 - 젊은 날의 초상

2. 박완서 - 엄마의 말뚝

3. 신경숙 - 부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