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4. 닥터포헤어 베스트셀러로 습관성 탈모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누적 상품평 10만 개가 넘는 이 제품은?
1. 피토테라피 샴푸
2. 폴리젠 샴푸
3. 앱솔루트실크 샴푸
Q5. 다음 중 세계 4대 패션 위크가 아닌 것은?
1. 동묘 패션위크
2. 파리 패션위크
3. 밀리노 패션위크
세계 4대 패션 위크
뉴욕 패션 위크, 런던 패션 위크, 밀라노 패션 위크, 파리 패션 위크
Q6. 말의 꼬리라는 뜻으로 뒤로 묶어 드리우는 헤어스타일은?
1. 웨이브 헤어
2. 포니테일
3. 숏트 헤어
Q7. 닥터포헤어 베스트셀러 폴리젠 샴푸의 특징이 아닌 것은?
1. 무설페이트 · 무실리콘
2. 흡수율 극대화 초미세 리포좀
3. 한방 냄새
Q8. 닥터포헤어 폴리젠 샴푸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아닌 곳은?
1. 올리브영 전국 매장
2. 닥터포헤어 두피 관리센터
3. 재래시장
Q9. 최근 5년간 전체 탈모 환자 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세대는?
1. 10대
2. 2030세대
3. 4050세대
Q10. 이사배, 포니 씬님 등 뷰티 분야의 콘텐츠를 제작,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사람들을 일컫는 단어는?
1. 뷰티 크리에이터
2. 버블티 크리에이터
3. 밀크티 크리에이터
Q11. "이마에서 정수리까지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가르는 금"을 뜻하는 올바른 단어는?
1. 가르마
2. 가리마
3. 가름마
가르마
[명사] 이마에서 정수리까지의 머리카락을 양쪽으로 갈랐을 때 생기는 금.
Q12. 조선 말 고종 재위 시절 서구 문물을 받아들여 성년 남성의 상투를 자르도록 내린 명령은?
1. 단발령
2. 모발령
3. 작발령
단발령 (斷髮令)
[요약] 1895년(고종 32) 백성들에게 머리를 깎게 한 명령.
김홍집 내각(金弘集內閣)은 을미사변(乙未事變) 이후 내정개혁에 주력하였는데, 조선 개국 504년 11월 15일 건양원년(建陽元年) 1월 1일을 기하여 양력을 채용하는 동시에 전국에 단발령을 내렸다. 일본의 강요로 고종이 먼저 서양식으로 머리를 깎았으며, 내부대신(內部大臣) 유길준(兪吉濬)은 고시(告示)를 내려 관리들로 하여금 가위를 들고 거리나 성문 등에서 강제로 백성들의 머리를 깎게 하였다.
한국에는 머리를 소중히 여기는 전통이 있었는데, 이것은 신체발부(身體髮膚)는 부모에게서 받은 것이니 감히 훼상(毁傷)하지 않는 것이 효도의 시작이라는 유교의 가르침에서 유래된 것이다. 많은 선비들은 ‘손발은 자를지언정 두발(頭髮)을 자를 수는 없다’고 분개하여 정부가 강행하려는 단발령에 완강하게 반대하였다. 더구나 김홍집 내각은 이른바 친일내각이라는 소리를 듣는 형편이었으므로, 음력폐지·단발령 등은 모두 배후에서 일인(日人)이 조종하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을미사변 이후 배일적(排日的)이 된 국민감정을 무시하고 개혁을 단행하였으므로, 국민은 더욱 분개하여 단발령을 반대할 뿐만 아니라 의병을 일으켜서 정부시책에 대항하였다. 정부에서는 친위대(親衛隊)를 파견하여 의병활동을 진압시켰으나, 김홍집 내각은 무너졌고 김홍집도 피살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단발령 [斷髮令] (두산백과)
Q13. 건강한 두피를 위해서는 머리는 언제 감는 것이 좋을까?
1. 야외활동 전
2. 내 맘대로
3. 야외활동 후
Q14. 잦은 펌과 염색, 과도한 다이어트 등의 '잘못된 습관'으로 탈모까지 발전할 수 있는 유형은?
1. 유전성 탈모
2. 습관성 탈모
3. 신경성 탈모
Q15. 다음 이미지 속 분홍색 옷을 입은 사람은 누구일까?
1. 김태원
2. 박완규
3. 김종서
Q16. 고대 그리스 로마 이발사는 머리를 깎는 일뿐만 아니라 [ ]도 겸했다.
1. 유모
2. 외과의사
3. 요리사
외과의사의 역사
푸대접 받던 중세의 외과의사
그러나 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중세가 시작되었을 때 외과술을 포함한 고대의 학문과 기예는 대부분 이민족의 손에 파괴돼 사라졌다. 고대의 외과술은 비잔틴 제국과 아랍 제국에서 명맥을 유지했고 11세기 이후 관련 서적이 이탈리아를 통해 유럽에 수입되면서 관심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고대와 달리 기독교 문화가 지배했던 중세 서구 사회에서는 외과처럼 손으로 하는 일은 천하게 여겼다. 대부분의 수술은 정식으로 교육을 받지 못했던 ‘이발사-외과의사(Barber-Surgeon)’가 담당했으며 이발사-외과의사의 교육은 도제식으로 진행됐다.
그것으로도 충분했던 이유는 19세기에 이르도록 외과 시술이란 지혈, 상처의 치료, 고름의 배농, 종기의 제거, 화살이나 탄알의 제거 등이 전부였기 때문이다. 심각한 대수술이란 탈장수술이거나 상처가 심해 썩어 들어가는 팔이나 다리를 자르는 사지절단술이었다. 19세기 중반에 이르도록 마취는 개념조차 없었고, 가슴이나 배를 열었을 경우에는 쇼크와 출혈, 또는 감염으로 사망하는 일이 다반사였기 때문에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모든 수술은 가급적 빨리 끝내야 했고, 최소한의 절개를 해야 환자의 통증과 출혈을 줄일 수 있었다. 외과 시술이 신체 표면에 국한됐기 때문에 이발사의 업무로 충분했다.
이발사-외과의사의 지위는 내과의사(Physician)와는 매우 달랐다. 내과의사는 대학을 졸업하거나 내과의사회가 요구하는 교육과정을 거쳐 인정을 받아야 했다. 대학에서는 히포크라테스와 갈레노스의 저서들을 주로 가르쳤다. 이런 과정을 거친 내과의사는 교양 있는 ‘신사’로서 대우를 받았던 반면 외과의사는 그럴 수 없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외과의사의 역사 - 아픈 사람의 가슴과 배를 여는 사람들의 탄생 (생물산책)
Q17. 외모와 패션에 신경 쓰는 남자를 가리켜 [ ]족 이라고 한다.
1. 그루밍
2. 쇼루밍
3. 트리밍
Q18. 나폴레옹은 죽기 직전 자신의 [ ]을/를 가족들에게 나눠주라는 유언을 남겼다.
1. 신발
2. 머리카락
3. 칼
나폴레옹은 사망하기 전 “나의 몸은 내가 사랑하는 프랑스 국민에게 둘러싸여 센 강에서 쉴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유언을 남겼다. 또 지인들에게는 “내가 죽으면 머리카락을 잘라내 친구들과 가족에게 나눠달라”는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Q20. 닥터포헤어에서 말하는 샴푸 후, 95% 이상의 두피에서 발견되며 비듬, 각질 등 두피 노폐물이 굳어 생성되는 것은?
1. 두피 치석
2. 두피 비듬
3. 두피 냄새
Q21. 팬톤이 선정한 2018 올해의 컬러는?
1. 로즈쿼츠
2. 울트라 바이올렛
3. 그리너리
Q22. 군대에서 유래된 패션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 보머 재킷
2. 트렌치 코트
3. 어그부츠
Q23. '샴푸'는 어느 나라 언어에서 유래된 단어일까?
1. 힌두어
2. 프랑스어
3. 몽골어
샴푸 (shampoo)
생성시기
1967년 11월
유래
샴푸는 두피와 모발에 묻은 먼지나 기름, 땀 등의 더러운 물질을 씻어내기 위한 세제의 하나다. 샴푸에는 계면활성제, 향료, 영양성분, 보습물질 등이 들어 있으며, 크림, 분말, 고체, 액체 형태가 있으나 대개 액상(液狀)의 샴푸가 널리 사용된다.
우리나라에는 6·25전쟁 후 미군부대에서 흘러나온 것이 사용되다가 1967년 11월 락희화학(LG의 전신)이 비누가 아닌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국내 최초의 샴푸 ‘크림샴푸’를 개발, 생산했다.
샴푸(Shampoo)는 힌두어인 ‘champo’가 어원으로, ‘마사지하다’, ‘누르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한편 최초의 샴푸 발명자는 양털 세척업을 하던 일본인 여성 다케우치 고도에라고 알려졌으나 그 시기는 알 수 없다. 매우 조악한 상태의 샴푸였던 듯하며, 특허상품도 아니었던 듯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샴푸 [shampoo]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어원 500가지, 2012. 1. 20., 예담(위즈덤하우스))
Q24.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인물의 패션을 일반인이 따라 하는 것은?
1. 블레임룩
2. 블라인드룩
3. 블레어룩
블레임룩 (Blame Look)
[요약]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인물의 패션을 일반인이 따라하는 것 또는 그러한 패션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지탄의 대상이 된 인물의 패션을 대중들이 모방하는 행위 또는 그러한 패션을 말한다. ‘비난하다’라는 뜻의 블레임(Blame)과 스타일이라는 뜻의 룩(Look)을 합친 말이다. 논란의 사회적 영향력이 클수록 블레임룩의 파급효과도 커진다. 대중들은 비윤리적인 일을 저지른 이들을 비난하고 조롱하기 위해 이 블레임룩을 입는다. 즉, 비정상적인 수익으로 고가의 명품 브랜드를 구매한 이들과 이를 가능케 한 사회적 구조를 동시에 비판하는 것이다. 이로써 블레임룩은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고 사회를 통합하는 기능까지 한다.
예컨대 1999년 탈옥수 신창원이 입은 미소니의 패턴 니트, 2000년 로비스트 린다 김이 착용한 에스까다 선글라스, 2007년 학력 위조 및 횡령으로 논란을 일으킨 신정아의 돌체 앤 가바나 재킷, 2016년 국정농단을 일으킨 최순실의 프라다 신발 등이 블레임룩으로 사용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블레임룩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Q25. 다음 중 습관성 탈모의 증상이 아닌 것은?
1. 정수리 부분 볼륨이 늘 처져 있다
2. 전체적으로 모발이 가늘어졌다
3. 가르마가 눈에 잘 안 보인다
Q26. 음력 3월 3일 '삼짇날' 머리카락이 무성하게 자라기를 바라며 하는 풍속이 아닌 것은?
1. 머리카락 날리기
2. 머리카락 물에 띄우기
3. 머리카락 잘라묻기
머리카락 물에 띄우기
계절 : 봄(음력 3월)
날짜 : 음력 3월 3일
지역 : 경상도
관련정일 : 삼짇날
삼짇날 머리카락을 끊어서 물에 흘려보냄으로써 머리카락이 잘 자라게 하는 경상남도 지방의 풍속.
음력 삼월 삼짇날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고, 겨우내 머물던 기러기가 북으로 날아가는 날이다. 경남 함양과 합천에서는 이날 부녀자들이 물줄기처럼 머리카락이 잘 자라게 하기 위해 시냇물에 머리를 감는데 머리카락 끝을 끊어서 그 물에 흘려보낸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리카락 물에 띄우기 (한국세시풍속사전, 국립민속박물관)
머리카락 잘라묻기
계절 : 봄(음력 3월)
날짜 : 음력 3월 3일
관련정일 : 삼짇날
정의
삼월 삼짇날 머리카락의 끝을 조금 잘라 밭에 묻음으로써 머리카락이 무성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풍속.
내용
음력 삼월 삼짇날은 양기(陽氣)가 많은 날이라 이날 부녀자들은 머리카락이 윤기나고 부추처럼 무성하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머리를 감고 머리카락의 끝을 조금 잘라 부추밭이나 솔밭에 묻는다.
지역사례
경남 통영에서는 삼짇날 머리를 감고 머리카락의 끝을 끊어서 소풀[韭菜: 부추] 밭에 묻으면 머리칼이 소풀처럼 무성해진다고 믿었다. 또 통영 욕지면에서도 머리카락이 윤기나고 부추처럼 무성하게 자라기를 바라면서 부녀자들이 삼짇날 머리를 감고 머리카락의 끝을 잘라 부추밭에 묻기도 하였다. 전남에서는 삼짇날에 머리카락의 끝을 자르면 머리카락이 더 잘 자란다고 여기며, 부산 금정구 산성마을에서는 머리카락이 잘 자라게 하기 위해 이날 머리를 감은 뒤에 빠진 머리카락을 모아 부추밭이나 솔밭에 묻는다. 해운대구에서도 그 해 탈 없이 잘 넘겨 달라고 머리를 감는다.
의의
머리카락의 끝을 잘라 부추밭이나 솔밭에 묻는 것은 ‘유사한 것은 유사한 것을 낳는다.’고 하는 유사주술원리에 입각한 것이다. 이러한 풍속은 머리카락에 생명력이 강한 부추나 솔잎처럼 윤기 있고 잘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연원한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머리카락 잘라묻기 (한국세시풍속사전, 국립민속박물관)
Q27. 양복 좌측 상단에 꽃는 꽃은 무엇일까?
1. 프론트다트
2. 플라워치프
3. 부토니에르
Q28. 1990년대 미국을 중심으로 등장한 젊은 층 '힙스터'의 상징이 아닌 것은?
1. 장발
2. 수염
3. 뿔테 안경
Q29. 계절에 관계없이 급변하는 유행에 유연하게 반응하기 위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작은 규모의 컬렉션은?
1. 크루즈컬렉션
2. 프리폴컬렉션
3. 캡슐컬렉션
캡슐 컬렉션 (capsule collection)
[요약] 작은 규모로 자주 발표하는 컬렉션
봄ㆍ여름(SS), 가을ㆍ겨울(FW) 단위로 발표하던 기존 컬렉션과 달리, 급변하는 유행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위해 제품 종류를 줄여 작은 단위로 발표하는 컬렉션을 말한다. 급변하는 유행과 예측할 수 없는 날씨 변화 등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한 패션 업체의 노력으로 시작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캡슐 컬렉션 (시사상식사전, 박문각)
Q30. 두피 스케일링을 위한 닥터포헤어 씨솔트 스케일러에 포함된 소금의 함량은?
1. 3%
2. 43%
3. 97%
Q31. 맥주를 원료로 천연 화장품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나라는?
1. 독일
2. 벨기에
3. 체코
체코땅에서 나오는 천연 원료인 맥주, 와인, 온천소금, 전통 허브 등을 주로 사용한다. 식물성 오일이 더해져 활성 성분이 풍부하다. 베스트 상품은 맥주라인이며 그 중에서도 맥주샴푸가 가장 잘 팔린다. 맥주는 피부를 재생시키고 외부로부터의 해로운 영향에 맞서 피부 재생과 탄력을 높이는데에 크게 도움이 되는 미량원소를 포함하고 있다. 선물용으로 맥주 핸드크림, 립밤 등이 인기.
Q32.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패션 잡지는?
1. BAZAAR
2. COSMOPOLITAN
3. VOGUE
Q33. '패션스타일'을 말하는 용어가 아닌 것은?
1. 더블 레이어드 (Double layered)
2. 믹스 앤드 매치 (Mix & Match)
3. 눔프 (Not Out My Pocket)
눔프 (Not Out Of My Pocket)
복지 확대를 원하면서도 이에 필요한 돈은 부담하지 않으려는 현상을 말한다. 2012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4월 무상복지 공약 논란이 치열할 무렵 현대경제연구원은 “무상 복지 공약에 대한 찬성 비율은 64.4퍼센트에 달하지만 여야 정치권에서 제시하는 복지 공약은 포퓰리즘이라는 비판에 대해서도 65.6퍼센트가 공감하고 있다”며 복지 의식의 이중성과 함께 눔프 현상이 관찰된다고 말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눔프 [Not Out Of My Pocket] (트렌드 지식사전, 2013. 8. 5., 인물과사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