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체물로 MTBE를 사용하나 MTBE도 수질 오염 문제가 알려지면서 에탄올을 비롯하여 기타 알킬레이트 류가 사용하기도 한다. MTBE가 수질오염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기 때문에 미국에서도 일부 주를 제외하고는 전면 금지를 하지 않고 있다. 연한 노란색을 띈다.
Q5. 새똥이 오랜 시간에 걸쳐 쌓여 만들어진 인광석으로 이루어진 나라는?
1. 나우루
2. 뉴질랜드
3. 몰디브
4. 브루나이
나우루 (Nauru, Republic of Nauru)
오세아니아 동북방에 있는 공화국.
정식 명칭은 나우루 공화국(Republic of Nauru)으로 영연방의 하나이다. 오스트레일리아 동북방의 적도 남방에 위치한 섬나라로, 면적은 21㎢, 인구는 9,540명(2015년 현재), 수도는 야렌(Yaren)이다.
종족은 나우루인이 58%이고, 태평양계 24%, 중국계 8%, 호주인 8%이다. 언어는 영어와 나우루어가 쓰이며, 종교는 기독교가 대부분이다.
경제는 인광석의 채굴과 수출에 의존하고 있으며, 2012년 현재 국민총생산은 1억 80만 달러이고, 1인당 국민소득은 9,924달러이다.
이 나라는 대통령 중심제의 공화제로서, 의회는 임기 3년의 단원제(18석)이다. 주요 정당으로는 나우루민주당(DPN)과 나우루 제1당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나우루 [Nauru, Republic of Nauru]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Q6. 일을 가늠해보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무엇이라고 하나?
1. 깜시
2. 깜냥
3. 깜깜
4. 깜장
깜냥 [깜냥]
[명사] 스스로 일을 헤아림. 또는 헤아릴 수 있는 능력.
[유의어] 능력, 수준
Q7. 새끼 등으로 꼬아 만든 주머니로 물건을 담아 가지고 다니는 데 쓰는 농기구는?
1. 망태기
2. 쇠스랑
3. 괭이
4. 가래
망태기 (網--)
[명사] 물건을 담아 들거나 어깨에 메고 다닐 수 있도록 만든 그릇. 주로 가는 새끼나 노 따위로 엮거나 그물처럼 떠서 성기게 만든다.
쇠스랑 [쇠스랑]
[명사] <농업> 땅을 파헤쳐 고르거나 두엄, 풀 무덤 따위를 쳐내는 데 쓰는 갈퀴 모양의 농기구. 쇠로 서너 개의 발을 만들고 자루를 박아 만든다.
괭이
[명사] <농업>
1. 땅을 파거나 흙을 고르는 데 쓰는 농기구. ‘ㄱ1’ 자 모양으로 생긴 쇠 부분의 한쪽에는...
2. [북한어] ‘곡괭이’의 북한어.
가래 [가래]
[명사]
1. <농업> 흙을 파헤치거나 떠서 던지는 기구.
2. 흙을 떠서 세는 단위.
Q8. 최근 조선 7대 임금 세조의 초상화가 공개되었는데 왕자 때 이름은?
1. 충녕대군
2. 수양대군
3. 양녕대군
4. 효령대군
고궁박물관서 세조 어진 첫 공개
조선 7대 임금 세조(재위 1455~1468)의 초상화가 처음으로 공개된다. 옛 어진(御眞·임금의 초상화)을 토대로 20세기 초 세조의 실제 모습을 반영한 그림이라 주목되는 작품이다.
국립고궁박물관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1월 13일까지 궁중서화실에서 여는 테마 전시 '세조'에서 2016년에 구입한 '세조 어진 초본'〈사진·부분〉을 공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그림은 1935년 이왕직(일제강점기 조선 왕실의 일을 맡아보던 관청)의 의뢰로 이당 김은호(1892~1979)가 1735년의 세조 어진 모사본을 다시 옮겨 그린 초본이다. '마지막 어진화사'로 불린 김은호는 음영을 섬세하게 그리는 기법으로 고종과 순종의 어진을 제작한 화가다.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국에서의 전쟁.
1953년 7월 27일
판문점에서 유엔군 사령관과 공산군(북한군과 중공군) 사령관 간 휴전이 조인.
Q10. 경복궁과 관련이 없는 것은?
1. 광과문
2. 강녕전
3. 돈화문
4. 교태전
창덕궁 돈화문(昌德宮 敦化門)은 창덕궁의 정문이다. 대한민국의 보물 제383호로 지정되어 있다. 태종 12년(1412)에 건립되었다. 정면 5칸, 측면 2칸의 우진각, 다포집으로 원래는 장대석(長台石)의 기단과 층계가 있었다. 초기의 숭례문에 비해 세부가 섬세화되어 그만큼 연대를 내릴 수도 있겠으나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어 재건되었는지의 여부는 가리기 힘들다. 조선 시대 중기의 건물로서 창덕궁 안의 여러 건물 가운데서 제일 오래된 건물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