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1. 안중근 의사의 유묵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 ]" 다음 빈칸에 들어갈 말은?
1.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2. 행복하다
Q2. 물속에 사는 동물이 아닌 것은?
1. 상어
2. 해파리
3. 물고기 잡아먹는 왜가리
Q3. 재학생 수가 가장 많은 대학교는?
1. 서울대
2. 부산대
3. 한국방송통신대
Q4. 외국인을 포함한 국내 거주하는 모두가 생산하는 부가가치 총액은?
1. 국민총소득(GNI)
2. 국내총생산(GDP)
3. 국민총생산(DNP)
Q5. 다음 중 '보이스카우트'와 가장 관련 깊은 것은?
1. 왼쪽
2. 오른쪽
Q6. 열매 '구기자'는 아홉가지 맛이 나서 붙여진 이름이다.
1. O
2. X
Q7. 가수 '아델'은 그래미 시상식에서 트로피를 반으로 쪼개 부쉈다. 이유는?
1. 대상이 아니라서
2. 노래를 부르다 떨어트려서
3. 다른 가수와 나눠 가지려고
“비욘세가 앨범상 받아야” 트로피 쪼갠 아델
아델이 3대 본상을 휩쓸면서 흑인 힙합 음악 장르에 유독 인색한 그래미의 성향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아델과 함께 3대 본상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예고했던 비욘세가 본상을 하나도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지적이다. 비욘세는 지난해 낸 6집 ‘레모네이드’에 흑인과 여성 등 소수자 인권 보호의 메시지를 담고, 전자음악과 힙합을 버무려 음악적으로도 진화했다는 평단의 극찬을 받았으나, ‘베스트 어반 컨템퍼러리’와 ‘베스트뮤직비디오’ 상을 받는 데 그쳐야 했다. 아델도 이런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했다. 아델은 ‘올해의 앨범’ 수상자로 호명된 뒤 받은 트로피를 반 토막 내 충격을 줬다. 아델은 “이 상을 받을 수 없다”며 “‘올해의 앨범’ 수상자는 (미국 가수)비욘세”라고 외쳤다. 아델은 시상식이 끝난 뒤 “비욘세와 트로피를 나누기 위해 트로피를 부러뜨렸다”고 밝혔다.
[한국일보] 그래미 새 역사 쓴 아델이 트로피 쪼갠 이유
Q8. 역대 FIFA 월드컵에서 공인한 축구공이 아닌 것은? 문제가 아주 ㅈㄹ....시청자 퀴즈 ㅂㄷㅂㄷ
1. 탱고 에스파냐
2. 탱고
3. 로테이로
정리하기 귀찮으니 링크만 달아놓음. 이런문제 극혐;....
[위키백과] FIFA 월드컵 공식 경기구
Q9. 유해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과 처리에 관한 내용을 담은 국제 협약은?
1. 람사르협약
2. 바젤협약
3. 도쿄협약
바젤협약 [ Basel Convention ]
(요약) 유해폐기물의 국가간 이동 및 처리에 관한 국제협약.
1976년 이탈리아 소베소에서 발생한 다이옥신 유출사고 때 증발한 폐기물 41배럴이 1983년 그린피스(Green Peace)에 의해 프랑스의 한 마을에서 발견되면서 국제적인 문제가 대두되었다. 그후 여러 사건이 발생하여,1987년 6월 '유해폐기물의 환경적으로 건전한 관리를 위한 카이로 지침과 원칙'이 채택되었다. 1989년 3월 카이로 지침을 바탕으로 스위스 바젤에서 세계 116개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바젤협약이 채택되었으며, 1992년 5월 5일 협약이 발효되었다.
유해 폐기물에 대한 국제적 이동의 통제와 규제를 목적으로 한다. 주요 내용을 보면, 유해폐기물과 기타 폐기물의 처리에 있어서 건전한 관리가 보장되어야 하며, 유해폐기물의 수출·수입 경유국 및 수입국에 사전통보를 의무화하고 있다. 협약에서 가장 논란이 일어난 것이 유해폐기물의 정의에 관한 것이었다.
한국은 1994년 3월 가입, 관련 국내법인 <폐기물의 국가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이 5월부터 시행되었다. 94년 3월 제네바에서 64개 바젤협약국 폐기물 수출의 즉각 금지안을 채택, 회복 가능 또는 재생 폐기물의 경우는 97년말까지 점진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젤협약 [Basel Convention] (두산백과)
Q10. 서양 건축의 아치(arch)에서 발달된 반원형 천장을 이루는 곡면구조체는?
1. 볼트
2. 리브
3. 오더
'라이브 퀴즈쇼' 카테고리의 다른 글
6/28 금요일_퍼프픽 문제 (0) | 2019.06.28 |
---|---|
6/27 목요일_더퀴즈라이브 문제 (0) | 2019.06.27 |
6/26 수요일_더퀴즈라이브 문제 (0) | 2019.06.26 |
6/26 수요일_잼라이브 문제 (0) | 2019.06.26 |
6/26 수요일_퍼프픽 문제 (0) | 2019.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