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0 월요일_잼라이브 x 스마트팜 콜라보 문제

라이브 퀴즈쇼

2019. 6. 10. 22:55

MC 잼아저씨 / 상금 1,000만원

Q1. 이탈리아어 '맘마미아!'의 뜻은?

1. 어머나!

2. 맘마 주세요!

 


 

Q2. 영농지식, 경험이 없는 청년도 스마트팜을 취업 또는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기 교육 사업은?

1. 스마트팜 중년창업 보육센터

2. 스마트팜 장년창업 보육센터

3.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

 


 

Q3. 뽀빠이는 위기에 처했을 때 [   ]을/를 먹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다.

1. 에그타르트

2. 시금치

3. 마라훠궈

 


 

 

Q4.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센터의 교육혜택이 아닌 것은?

1. 교육비 유료

2.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 우선권

3. 스마트팜 종합자금 대출 우대

 


 

Q5. 우리나라 재판은 기본적으로 어떤 심급제도를 채택하고 있을까?

1. 단심제

2. 2심제

3. 3심제

 

3심제
한 사건에 대해 서로 달리 구성된 다른 종류의 법원에서 세 번 재판을 받을 수 있는 심급제도

 

Q6. 적도에서 몸무게를 측정하면 더 가볍게 나온다.

1. O

2. X

 

같은 무게라도 지구 어디에서 재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차이는 작지만 분명 차이가 있답니다. 대략 남북극에서 몸무게가 60㎏인 사람이 적도에서 측정하면 59.7㎏으로 300g 정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무게는 지구가 당기는 힘을 말합니다. 그래서 무게는 지구가 당기는 힘이 변하면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은 질량의 단위이지 무게의 단위가 아니랍니다. 따라서 엄밀히는 ‘㎏중’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옳다고 합니다. 지구는 완전한 구체가 아닌 타원형으로 지름이 남북극과 적도가 서로 다릅니다.

적도의 지름은 1만 2,756㎞, 남북극의 지름은 1만 2,714㎞로 남북극의 지름이 42㎞ 더 짧다고 합니다. 지구가 당기는 힘, 즉 중력이 곧 물체의 무게인데, 뉴턴의 만유인력의 법칙에 따르면, 거리가 짧을수록 당기는 힘이 더 세답니다. 그런 이유로 남북극에서는 더 무거워지고적도에서는 더 가볍게 된다는군요.

 

Q7. 방송 시간 453시간 45분, 장기 캠폐인으로 기네스북에 소개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은?

1.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2. 사랑의 리퀘스트

3. 모래시계

 

‘이산가족 찾기’ 453시간의 방송, 세계기록유산 됐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112129025

 

Q8. 청나라 말기 서양 기술의 도입으로 부국강병을 이루고자 한 근대화 운동은?

1. 새마을 운동

2. 태평천국 운동

3. 양무운동

 

양무운동 [ 洋務運動 ]
19세기 후반 중국 청나라에서 일어난 근대화 운동으로 서양의 문물을 수용해 부국강병을 이루려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양무운동 [洋務運動] (두산백과)

 

Q9. 황석영의 소설 <개밥바라기별>에서 '개밥바라기별'이 의미하는 행성은?

1. 화성

2. 금성

3. 토성

 

금성 [Venus, 金星]
금성의 다른이름은 샛별, 새별, 태백성, 장경성, 명성, 계명성, 개밥바라기별

 

Q10. 다음 중 제주도에 위치한 오름이 아닌 것은?

1. 우진제비 오름

2. 바굼지 오름

3. 용설이 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