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이에요. 세계 모든 나라에 대통령이 있는 것은 아니에요. 민주주의 국가여도 정치 제도는 조금씩 다르거든요.
우리나라에서 대통령은 정부의 최고 책임자로서 나랏일을 이끌고 외국과 관계할 때 국가를 대표하는 사람이에요. 우리나라처럼 대통령을 중심으로 나랏일이 운영되는 정부 형태를 '대통령제'라고 해요. 우리나라 말고도 미국, 브라질 등에서 시행하고 있어요.
대통령제의 기본 원칙은 국회와 정부가 엄격하게 권력을 나눠 가진다는 점이에요. 이때 대통령은 국민의 투표를 통해 임기를 보장받기 때문에 국회의 간섭을 받지 않고 소신껏 나랏일을 해 나갈 수 있어요. 따라서 대통령의 임기 동안 나라가 안정적으로 운영된다는 장점이 있지요.
대통령제의 단점은 자칫 대통령의 힘이 너무 커져서 독재 정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또 국회와 정부 간에 의견 충돌이 생기면 시간과 비용이 낭비될 수 있어요.
또 다른 정부 형태로는 '의원 내각제(내각 책임제)'가 있어요. 영국과 일본이 대표적인 나라예요. 의회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를 받은 대표가 '총리'가 되어 내각의 책임자가 되지요. 우리나라도 이승만 대통령이 4·19 혁명으로 물러난 뒤, 의원 내각제를 채택하여 장면 총리가 내각 책임을 맡기도 했답니다.
의원 내각제에서는 내각 구성에 의회의 책임이 있고, 국회의원이 직접 내각에 참여하기 때문에 대통령제보다 더 책임감을 갖고 정치를 한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총리는 의회에 의해서 언제든 물러날 수 있으므로 독재를 하기 어려워요. 하지만 총리가 자주 바뀌어서 나라가 불안정할 수 있어요. 또 거대 정당에서 나라를 제멋대로 운영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요.
[네이버 지식백과] 대통령이 없는 나라도 있나요? - 대통령제와 의원 내각제 (재미있는 선거와 정치 이야기, 2015. 1. 2., 가나출판사)
해외 투자자본과 기술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하여 각종 인프라, 세제 및 행정적 인센티브 등을 제공하기 위하여 선정된 경제특구에 속하는 하나의 제도.
경제자유구역별 현황을 보면, 인천은 다국적기업 아태본부 및 국제업무 중심 건설을 목표로 총사업비 26.6조원이 3개 지구에 투자되어 2020년 완료될 예정이다. 부산․진해는 부산 신항 거점 물류 건설을 목표로 총사업비 8.4조원이 18개 지구에 투자되어 2020년 완료될 예정이다. 광양만권은 정밀화학, 신소재 등 서남권 생산거점 건설을 목표로 총사업비 13.5조원이 5개 지구에 투자되어 2020년 완료될 예정이다. 황해는 자동차부품, IT, BT 등 제조업 기지 건설을 목표로 총사업비 7.4조원이 5개 지구에 투자되어 2025년 완료될 예정이다. 대구․경북은 지식서비스산업(교육, 의료, 게임, 패션디자인) 발전을 목표로 총사업비 4.6조원이 11개 지구에 투자되어 2020년 완료될 예정이다. 새만금․군산은 환경친화형 산업(신재생에너지, 바이오, 관광) 발전을 목표로 총사업비 5.3조원이 4개 지구에 투자되어 2030년 완료될 예정이다.
adenosine triphosphate의 약칭. 아데노신의 리보오스의 5‘자리에 인산 3분자가 결합한 것. 고에너지 인산결합을 갖고, ADP와 인산에 가수분해될 때 자유에너지를 방출한다. 또한, ADP가 ATP가 될 때 다른 것으로부터 자유에너지를 흡수한다. 체내에서 해당이나 산화적 인산화에 의해 얻어지는 에너지는 ATP의 생성에 사용되며, 그 ATP의 에너지가 근수축, 단백질 합성, 물질의 능동수송 등에 이용된다.
카메라는 빛을 담는 상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렌즈에는 조리개라는 구멍이 있고, 카메라에는 셔터라는 문이 있습니다. 외부의 빛은 조리개와 셔터문을 통과해서 센서에 닿게 되고, 그것을 해석해서 사진을 만들게 되는 겁니다.
렌즈에 있는 조리개값은 작아질수록 구멍이 커집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구멍이 커지면 당연히 빛이 많이 들어오겠죠?
카메라에 있는 셔터가 천천히 열였다 닫힐수록 빛이 많이 들어옵니다. 셔터스피드는 1/125초 1/1000초 이렇게 읽으시면 됩니다. 셔터막은 1/4000초 정도는 거뜬하게 열렸다 닫히니 얼마나 빠른 속력인지 아시겠죠? 카메라의 세계에서 1초라는건 엄청 천천히 가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