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7.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를 일컫는 말로, 범용 인터넷망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은?
1. http
2. OTP
3. OTT
HTTP (hypertext transfer protocol)
인터넷에서, 웹 서버와 사용자의 인터넷 브라우저 사이에 문서를 전송하기 위해 사용되는 통신 규약을 말한다.
OTP (One Time Password)
요약 고정된 패스워드 대신 무작위로 생성되는 일회용 패스워드를 이용하는 사용자 인증 방식.
OTT (Over The Top)
OTT(Over The Top)는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를 일컫는다. OTT는 전파나 케이블이 아닌 범용 인터넷망(Public internet)으로 영상 콘텐츠를 제공한다. ‘Top’은 TV에 연결되는 셋톱박스를 의미하지만, 넓게는 셋톱박스가 있고 없음을 떠나 인터넷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 모두를 포괄하는 의미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OTT -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용어로 보는 IT)
Q8. 다음 중 지은이가 다른 작품 하나는?
1. 미운 오리 새끼
2. 백설 공주
3. 벌거벗은 임금님
미운 오리 새끼와 벌거벗은 임금님은 안데르센
백설 공주는 그림형제
Q9. 천재성을 가진 주변의 뛰어난 인물로 인해 질투, 시기, 열등감을 느끼는 증사을 뜻하는 말은?
1. 살리에리 증후군
2. 오셀로 증후군
3. 아도니스 증후군
살리에리 증후군 (Salieri syndrome)
천재성을 가진 주변의 뛰어난 인물로 인해 질투와 시기, 열등감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소위 ‘2인자의 심리’를 표현할 때 많이 쓰인다.
오셀로 증후군 (Othello syndrome)
명확한 증거 없이 배우자의 불륜을 의심하고, 이 때문에 자신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생각하는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의처증이나 의부증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이 증상이 심해지면 성(性)적으로 배우자가 부정하다는 증거를 찾으려고 억지를 부리기도 한다. 비이성적으로 생각한다는 면에서 부정망상(Infidelity delusion)이라고도 불린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셀로 증후군 [Othello syndrome] (상식으로 보는 세상의 법칙 : 심리편, (주) 북이십일 21세기북스 )
아도니스 증후군 (Adonis syndrome)
남성의 외모집착증을 의미하며, 이로 인해 강박증과 우울증, 심한 경우 섭식장애와 데이트 기피 증상을 앓을 수 있다.
‘아도니스 콤플렉스’라고도 하며, 신체 이미지를 과도하게 중요시 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모지상주의가 낳은 폐해 중 하나이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사회풍조 속에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도 보이는 모습에 신경을 쓸 수밖에 없는데, 이 집착이 심해지면 스스로를 추하게 여기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아도니스 증후군 [Adonis syndrome] (상식으로 보는 세상의 법칙 : 심리편, (주) 북이십일 21세기북스 )
Q10. 1888년 공기 주입 타이어로 특허를 얻은 사람의 국적은?
1. 프랑스
2. 영국
3. 중국
던롭의 공기타이어 - 축구공에서 착상이 떠오른 안전한 타이어
지금처럼 공기가 담긴 타이어를 처음 발명해 낸 사람은 엉뚱하게도 수의사였던 존 보이드 던롭(John Boyd Dunlop, 1840~1921)이다.
그의 발명은 외아들 조니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됐다. 영국의 작은 도시 벨파스트에 살던 던롭의 열 살 아들 조니가 삼륜자전거를 타고 놀다가 넘어져 얼굴을 심하게 다쳤다. 당시의 모든 바퀴는 무쇠로 만들어졌거나 나무바퀴 위에 무쇠를 씌운 것들이었다. 때문에 작은 돌멩이에 부딪히기만 해도 크게 흔들리기 일쑤여서 자주 사고가 났다.
사랑하는 아들의 상처를 본 던롭은 안전한 타이어가 있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궁리하던 던롭에게 떠오른 생각은 ‘말랑말랑한 고무를 입히면 어떨까?’ 하는 것이었다. 때마침 집에서 쓰던 고무호스가 눈에 띄자 나무바퀴의 무쇠를 벗겨 내고 그것을 씌워 보았다. 그러나 신통치 않았다. 덜덜거림은 조금 줄었지만 불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고민을 계속하던 어느 날, 조니가 쭈그러든 축구공을 들고 와 팽팽하게 공기를 넣어 달라고 졸랐다. 팽팽해진 축구공을 안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본 순간, 던롭은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그래, 자전거 바퀴에 고무를 씌우고 그 속에 공기를 넣어 탄력을 갖도록 하면 좋을 거야.’
던롭은 곧 실험을 시작했고, 1888년 2월 28일 결국 공기가 든 최초의 타이어를 만들어 아들의 자전거에 달았다. 탄력이 있어 승차감도 좋고 바퀴도 잘 굴렀다. 아들이 신나게 타는 모습을 보던 던롭은 ‘공기 타이어를 모든 사람들이 쉽게 이용하도록 하자.’고 마음먹었다.
그는 수의사 일을 그만두고 타이어에 대한 특허를 얻은 뒤 ‘던롭 공기타이어 회사’를 세웠다. 엄청난 인기를 끈 것은 당연했다.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서 주문이 밀려왔다. 마침 자전거가 널리 보급되는 시기여서 매년 필요한 타이어 숫자만 해도 1억 개가 넘었다. 게다가 타이어는 당시 막 개발되기 시작한 자동차에 없어서는 안 될 부품이었다. 독일의 벤츠 자동차와 미국의 포드 자동차에도 공기타이어를 독점적으로 납품했다.
아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궁리한 타이어 덕분에 던롭은 평범한 수의사에서 대기업의 사장이 됐다. 던롭이 세운 회사는 지금도 세계적인 타이어 제조회사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