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 자료에 따르면 밀웜이 먹이로 준 스티로폼을 먹고 자신의 위에서 소화시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밀웜은 스티로폼뿐만 아니라 다른 형태의 플라스틱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에너지를 얻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밀웜이 스티로폼을 먹어서 몸에 안좋은 점이 생길지 걱정되신다구요? 스티로폼을 먹인 밀웜과 왕겨를 먹인 밀웜을 비교한 실험에서도 이들이 종합적으로 건강 상태에서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렇다면 밀웜의 플라스틱 소화능력은 얼마나 될까요? 애벌레의 단계와 크기에 따라 밀웜 한 마리 당 하루에 12~100mg의 스티로폼을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10일 정도 플라스틱에 적응한 뒤에는 24시간 내에 내장에서 분해할 수 있었으며, 먹은 내용물 가운데 47.7%는 이산화탄소로, 그리고 나머지는 배설물로 바꿔놓았습니다.
이처럼 밀웜이 플라스틱을 분해할 수 있는 건 밀웜 내장에 기생하는 박테리아 덕분이랍니다.
연구팀은 조사대상 밀웜에 10일 동안 항생제를 투여해 내장 박테리아 활동을 억제했습니다. 그러자 밀웜은 더 이상 플라스틱을 분해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연구팀이 분리한 박테리아는 내장 밖에서도 스티로폼 분해효과를 입증했어요. 다만 속도가 느렸고, 결국 스티로폼 분해는 밀웜 내장에 기생하는 박테리아가 한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출처] 밀웜의 놀라운 능력 : 플라스틱을 분해하다|작성자 포투원
Q3. 다음 중 플라스틱이 아닌 것은?
1. 아크릴
2. 나일론
3. 르브론
Q4. 이니스프리에서 진행한, 플라스틱 일회용품을 줄이는 SNS 인증 릴레이는?
1. 릴레이션쉽
2. 릴레이그린
3. 아이스버킷 챌린지
Q5. 북태평양의 섬, 쓰레기 제도(Trash lsle)에 없는 것은?
1. 여권
2. 거주민
3. 우표
Q6. 이니스프리가 공병수거 캠페인을 시작한 년도는?
1. 2003년
2. 2014년
3. 2022년
Q7. 이니스프리가 숲 보호를 위해 나무심기 캠페인을 실행한 국가가 아닌 곳은?
1. 중국
2. 태국
3. 필리핀
Q8. 1인당 연간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2015년 기준)
1. 벨기에
2. 체코
3. 한국
지난해 1월 유럽플라스틱제조자협회(EUROMAP)가 세계 63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플라스틱(PVC, PE, PP, PS, PET Resin, ABS, SAN, PA, PC) 사용량 자료를 보면, 2015년 한국의 1인당 연간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은 61.97㎏(2015년 기준)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플라스틱에는 음료수 등을 담는 PET 병, 가방이나 코트 등의 소재로 쓰이는 염화비닐수지(PVC)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의 1인당 연간 포장용 플라스틱 사용량은 1명이 연간 88.2㎏을 사용하는 벨기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대만(60.17㎏), 이스라엘(55.47㎏), 체코(49.36㎏) 등이 한국의 뒤를 이었다.
유럽플라스틱제조자협회는 해당 자료에서 2015년까지의 사용량을 토대로 2020년까지 예상 사용량을 추정했다. 한국은 꾸준하게 포장용 플라스틱의 사용량이 증가해 2020년에는 67.41㎏에 달한 것으로 추산됐다. 여전히 세계 2위에 이르는 수치다. 국내에서 파악한 수치를 봐도 플라스틱 폐기물의 양은 꾸준하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원순환정보시스템의 자료를 보면, 3949t이었던 2011년 하루 평균 전국 플라스틱 폐기물 발생량은 2016년 5445t까지 1.5배 가까이 늘었다.
하얀색 화학 스티로폼 부표가 둥둥 떠다니는 바다에 주목했습니다. 쓰고 난 부표가 수거되지 않아 부표의 스티로폼이 분해 돼 해양 생태계를 파괴시키고 있었습니다. 이에 '머씨룸'팀은 버섯균사를 이용한 식물성 스티로폼 부표를 만들자고 제안했고, 참신한 소재와 환상의 팀워크로 입사 특전까지 거머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