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병원은 미국인 선교사가 1885년에 만든 광혜원이었어. 선교사들은 대부분 의사를 겸임하였는데, 알렌 또한 마찬가지였어.
알렌은 갑신정변 때 부상을 입은 명성황후의 조카 민영익을 치료해 준 인연으로 고종의 총애를 받게 되었고, 고종의 도움으로 광혜원을 세워 운영할 수 있었어. 이 병원은 나중에 제중원으로 이름이 바뀌었어.
대한 제국 시대인 1899년에는 국립 병원인 광제원이 세워졌어. 이 병원은 서양 의술과 한방 의술을 모두 할 수 있는 병원으로 1907년에 ‘대한 의원’으로 이름을 바꾸어 환자 치료뿐 아니라 의료 요원까지 양성했어.
1904년에는 세브란스 병원이 설립되어 가난한 환자의 치료에 힘썼으며, 1909년에는 각 지방에 도립 병원인 ‘자혜 의원’이 세워져서 지방 사람들도 서양 의술에 의해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어.
[네이버 지식백과] 어디서 병을 고쳤을까? (장콩 선생님과 함께 묻고 답하는 한국사카페 2, 2011. 9. 30., 북멘토)
Q5. 24절기의 하나로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는?
1. 백로
2. 추분
3. 상강
Q6. "대부분의 '백마'는 늙어서 털이 하얘진 것이다."
1. O
2. X
백마 (白馬)
백마는 털빛이 하얀 말을 통칭하는 말이다. 대부분의 백마는 회색말이 노화되면서 하얀털이 많아져서 생긴 것으로, 안정감이 좋기 때문에 상위 계층에서 애용하였다. 자연적인 백마는 매우 희귀하다. 숭실대학교, 충남대학교, 전주대학교 등이 백마를 상징으로 하며, “백마 탄 왕자님”이라는 어구도 있을 정도이다.
Q7. "세계 최초의 '방탄조끼'는 조선이 만들었다."
1. O
2. X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된 방탄 조끼는 조선에서 발명
방탄조끼는 그야말로 갑옷의 현대판이다. 막는 대상이 적의 화살이나 창검 대신에 적군 소총의 탄환이나 폭탄의 파편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물론 쇠나 구리로 만든 미늘 대신에 방탄재질의 섬유나 플라스틱, 또는 세라믹 등이 사용되고 있다.
여기서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은 세계 최초의 실전 방탄 조끼는 우리 조상들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바로 면제배갑이다. 조선말기 병인양요에서 서양 총기의 위력에 경악한 흥선대원군은 총탄을 방어할 수 있는 갑옷의 개발을 명하게 된다. 개발과정에서 면갑(면 재질의 갑옷)과 철갑(철 재질의 갑옷) 등 다양한 실험이 행해졌는데, 특히 면갑에서 면포 12겹까지는총알이 뚫지 못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이렇게 만들어진 면제배갑은 조선군에게 보급되기 시작하여 신미양요 때는 실전에 적용되었는데, 이것은 세계 최초로 방탄조끼가 실전에서 사용된 전투이기도 했다. 비록 면제배갑은 전투력에 도움은 안 되었던 것으로 평가되나, 신무기를 개발하려는 노력과 의지 측면에서는 의미가 크다.
[네이버 지식백과] 방탄 조끼 - 현대판 갑옷 (무기의 세계)
Q8. 주택 유무, 집값의 격차에 따라 계층 격차가 벌어지는 현상을 일컫는 신조어는?
1. 리치 앤 푸어
2. 하우스 디바이드
3. 클래스 갭
Q9. 홍삼에 많이 들어 있는 '사포닌'의 어원, 그리스어 'Sapona'의 뜻은?
1. 목욕
2. 비누
3. 향수
사포닌의 어원은 그리스어인 Sapona다. 이 단어를 영어로 직역하면 Soap 즉, 비누라는 뜻이다. 이러한 이름이 붙은 사유는 사포닌이 비누처럼 몸 안의 기름기를 씻어내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되어 붙여진 이름이다.
Q10. 젊고 기업가적이며 기술에 바탕을 둔 인터넷 엘리트를 부르는 말은?
1. 앙트족
2. 테카족
3. 예티족
예티족 (Yetties, ─族)
젊고(Young), 기업가적(Entrepreneurial)이며, 기술에 바탕을 둔(Tech-based), '인터넷 엘리트(Internet Elite)'가 바로 예티(Yettie)족이다.
1980년대 새로운 소비문화의 주도층으로 부상했던 '여피(Yuppie)족'은 젊고(Young), 도시적(Urban)인, 전문직업인(Professional)을 뜻한다. 정보기술(IT)이 선도하는 1990년 후반에 등장한 예티족은, 여유롭고 멋진 삶을 즐기는 여피족과는 달리 외모나 취미생활에 별로 관심이 없다.
20, 30대인 예티족은 민첩하고 유연하며 오직 일에만 전념하여 자신의 상품성을 높이고자 끊임없이 자기 계발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술을 갖추고 새로운 시대의 경제를 주도하는 이들은 일에 있어서는 주말근무와 야간근무도 마다하지 않기 때문에 늘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게 되고, 그로 인해 인간관계나 가족관계에서 단절을 겪는 경우가 많다.